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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1조원 남자’ 된 비결은?…24시간 밀착 현장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2 16:18
2023년 1월 12일 16시 18분
입력
2023-01-12 16:18
2023년 1월 12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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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24시간도 부족하다는 대한민국 일타 강사로 변신했다.
12일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측은 정경호의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과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정경호는 이름처럼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최고의 연봉과 인기를 누리는 스타 강사 최치열로 분한다. 최치열은 매년 자신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연평균 1조 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해 ‘1조원의 남자’로 불린다.
최치열은 능력과 재력 모둔 것을 다 갖춘 남자처럼 보이지만, 그런 그에게도 사연이 있다. 바로 배부름의 행복은 느낄 수 없는 섭식 장애를 겪고 있는 것. 이런 그가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과 어떻게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는 빈틈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최치열이 포착됐다. 먼저 ‘최치열 연구소’에서 사무실에 혼자 앉아 모니터를 응시하는 최치열의 열정적인 모습이 담겼다. 이어 최치열은 수학 문제 풀이로 가득 채워진 거대한 칠판 앞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여기서 그의 역할은 끝이 나지 않는다. ‘최치열 연구소’ 직원들을 챙기고, ‘킹스맨’으로 변신해 홍보 영상까지 찍는다. 이처럼 숨 막히는 스케줄을 소화했음에도 최치열은 연구소로 돌아와 수학 문제 풀이를 다시 시작한다.
제작진은 “스틸컷은 오직 일로 채워져있는 최치열의 하루를 담았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며 “남행선을 만나 그의 일상에 어떤 핑크빛 변화가 생길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는 14일 오후 9시10분 첫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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