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 전성기 시절 모발 관리법?…“노력의 머릿결” 너스레
뉴스1
업데이트
2023-01-17 01:35
2023년 1월 17일 01시 35분
입력
2023-01-17 01:35
2023년 1월 17일 0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안정환이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야구계 레전드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무인도 생활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빽토커’로 이들의 무인도 생활을 지켜보던 안정환이 ‘테리우스’라 불리던 전성기 시절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추신수는 기상하자마자 피부 미용에 공을 들였다.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붐은 “운동 선수들이 (경기 중에) 원샷을 많이 받으니까 관리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이 입을 열었다. “축구 선수들은 선크림 바르면 뛰다가 땀이 나서 눈이 안 보인다”라고 밝힌 것.
이를 들은 붐은 “모발 관리는 어떻게 했었냐. 머리카락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그거 땀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게 땀이었냐”라며 놀라는 붐의 반응에 안정환은 “노력의 머릿결 아니겠냐. 그게 뭐 관리를 받은 거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교육감, 정근식으로 진보진영 단일화…최보선 사퇴
기준금리 0.25%P 인하… 38개월만에 긴축 막내려
[책의 향기]1+1에 샀으니 이득? 몸은 혹독한 대가 치르는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