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타까운 37세 사망’ 배우 나철, 오늘 발인 엄수…유족 슬픔 속 영면
뉴스1
업데이트
2023-01-23 08:32
2023년 1월 23일 08시 32분
입력
2023-01-23 07:13
2023년 1월 23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철/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배우 나철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23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벽제승화원이다.
나철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21일 37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사망 소식을 들은 김고은 김영재 등 동료 배우들과 팬들 등 많은 이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1986년생인 나철은 tvN ‘빈센조’ ‘비밀의 숲2’, 넷플릭스 ‘디.피.’(D.P.),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1’에서 악역 김길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의 유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올해 상반기 개봉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강의 마지막 작품은 이미 정해졌다? 2114년 공개될 미공개 신작 ‘눈길’
“국문과 나와 뭐하냐고? 노벨문학상 탄다!”… ‘문송세대’도 열광했다
20년 전의 악몽… 멀고도 가까운 호흡기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