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정안 “내 나이 되면 ○○○ 잘 하는 사람이 좋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2 13:44
2023년 2월 2일 13시 44분
입력
2023-02-02 13:42
2023년 2월 2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명동사랑방’ 채정안이 솔직한 입담을 터트린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예능 ‘명동사랑방’ 2회에서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16명의 단체 미팅이 그려진다.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 1박 2일간 숨가쁘게 펼쳐지는 커플 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대학생 16명의 역대급 자기소개 시간과 매력 어필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타공인 연애고수 4MC 서장훈, 채정안, 박하선, 양세찬이 커플 매니저로 깜짝 변신해 대학생 출연진들과 깨알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채정안은 이번 방송에서 중독성 강한 털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녹화 도중 “내 나이가 되면 스킨십 잘하는 사람이 좋다”는 발언으로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채정안은 더 깜짝 놀랄 발언을 이어가 대학생 출연진들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채정안의 파격 멘트에 현장은 초토화된다.
이에 양세찬은 “저희 그런 방송이 아니에요”라고 채정안을 가까스로 진정시켰다는 전언이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만든 채정안의 발언은 무엇이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주호 “의대 2개 학기 초과 연속휴학 제한해야”
일면식 없는 사람들 지팡이로 때리고 다닌 70대, 실형
서울공항에서 만난 한동훈 대표와 김건희 여사[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