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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이 딸이 왜 여기서?”…‘더 글로리’ 오지율, 사유리子 젠 만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10 01:42
2023년 2월 10일 01시 42분
입력
2023-02-10 01:42
2023년 2월 10일 0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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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오지율이 사유리의 아들 젠을 만나 열정적인 연기 강의를 선보인다.
1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키즈 모델 오디션을 대비하기 위해 오지율을 만나 연기 노하우를 전수받는 젠의 하루가 그려진다.
오지율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딸 ‘하예솔’ 역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 아역 연기로 다졌던 여러 연기 팁들을 전수한다.
첫 번째 단계는 자기소개다. 오지율은 수업이 익숙하지 않은 젠을 따라다니며 나이와 이름을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젠도 그의 열정에 놀랐는지 “저는 4살 젠입니다”라고 말하며 수업에 몰입한다.
두 번째는 다양한 표정 연기 수업. 오지율은 “슬픈 표정해볼까”라며 먼저 시범을 보인다. 모범생 젠은 표정을 따라하는 것에 이어, 급기야 우는 소리까지 내며 열연한다.
오지율은 화난 연기 몰입을 위해 젠에게 장난감이 망가졌다는 상황을 더해준다. 젠은 앙증맞은 두 손으로 주먹을 쥔 채 가슴을 치며 고릴라 개인기를 연마했다는 전언이다.
오지율은 집중이 쉽지 않은 어린 젠이 끝까지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칭찬을 하며 수업을 이끈다. 이에 사유리는 “젠을 포기하지 않는 누나는 처음”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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