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4일째 1위…누적 6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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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2월 19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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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포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포스터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4일째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중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지난 18일 하루 25만9180명을 동원, 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64만8816명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지난 15일 개봉해 4일 내내 1위를 유지해왔다.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같은 날 13만4694명을 동원해 2위에 랭크됐다. 또 25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 ‘타이타닉’이 3만9083명을 동원해 3위 자리를 지켰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319만2115명, 79만8481명이다.

더불어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이 1만5681명을 동원해 4위, ‘어메이징 모리스’가 1만5278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은 2만8427명, ‘어메이징 모리스’는 3만6774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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