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동성 “딸 배수진&동거남 배성욱 동성동본 결혼 걱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21 10:09
2023년 2월 21일 10시 09분
입력
2023-02-21 10:08
2023년 2월 21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배동성이 딸 배수진과 동거남 배동성의 동성동본 결혼을 걱정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수진과 동거남 배성욱 그리고 배수진의 아버지 배동성의 어색한 삼자대면이 전파를 탔다.
배수진의 아버지 배동성이 딸의 집을 찾았다. 배수진은 아버지에게 동거남 배성욱에 관해 근황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동성은 아버지다운 세심함으로 딸의 마음을 세세히 살폈고 “같은 배씨인 게 걱정된다. 아직 할머니께는 놀라실까 말씀 안 드렸다”라며 걱정을 전했다.
이어 배수진은 전남편과의 아들 래윤이의 하원을 위해 자리를 비웠고, 홀로 집을 지키던 배동성과 퇴근한 배성욱이 만나 어색한 독대가 이뤄졌다. 배성욱은 차마 외투도 벗지 못한 채 긴장한 모습으로 배동성을 반겼다.
어색함은 다행히 래윤이가 집에 등장하면서 깨졌다. 래윤이가 배성욱을 잘 따르는 모습에 배동성은 “아이들은 절대 거짓말 안 한다. 애들만 봐도 안다. 말은 안 했지만, 고마웠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전보다 한결 열린 마음이 된 배동성은 배성욱에게 단둘이서 식사 자리를 가지기를 권했다. “아빠는 무서운 사람은 아니야, 재밌는 사람이지”라고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 ‘응급실 뺑뺑이’ 돌다 심정지 환자 8월까지 12명
[책의 향기]인간을 앞지른 非인간의 등장, 감당할 수 있습니까
서울 한복판 가르는 최고의 코스서 가을 레이스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