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아들 연우, 좋아하는 색 물어보더니 문구점 반지 선물”
뉴스1
업데이트
2023-02-26 09:58
2023년 2월 26일 09시 58분
입력
2023-02-26 09:58
2023년 2월 26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윤정
장윤정이 “아들 연우가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더니 그 색깔 반지를 선물했다”며 연우의 로맨티스트 일화를 공개한다.
26일 밤 9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2회에서는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의 아들 레오와 영국 아빠 피터의 아들 지오, 딸 엘리가 알베르토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해 육아 반상회에선 아이에게 받았던 감동 선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김나영은 “작년 생일에 이준이와 신우가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래를 작사, 작곡해 선물했다”며 “감동적이라 엄청 울었다”고 일화를 소개해 아빠들을 미소 짓게 한다.
장윤정은 “연우가 자꾸 좋아하는 색깔을 물어보더니 그 색깔 반지를 문구점에서 사서 선물했다”며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아서 샀어요’라고 하더라”며 엄마의 취향까지 고려한 로맨티스트 아들 연우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50번 중 49번 尹 1위였던 ‘명태균 여론조사’
[단독] ‘응급실 뺑뺑이’ 돌다 심정지 환자 8월까지 12명
[박상준 칼럼]이시바 총리의 일본,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