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로트 영앤리치’ 정동원, 수천만원대 명품 시계 착용 화제
뉴스1
업데이트
2023-04-15 16:51
2023년 4월 15일 16시 51분
입력
2023-03-03 10:55
2023년 3월 3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동원 인스타그램/ 오데마피게 홈페이지 갈무리)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명품 시계를 차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정동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노란색 교복을 입은 정동원은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손목에는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 세계 3대 시계 브랜드로 알려진 ‘오데마피게’의 ‘로열오크 셀프와인딩’을 차고 있었다.
이 시계의 출고가는 2만4800프랑(약 3500만원)이다. 가수 쌈디 역시 ‘오데마피게’의 1억2000만원에 달하는 시계를, 개그맨 조세호는 1억4500만원짜리 시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동원 최근 여러 방송에서 재력을 자랑해 ‘청소년 재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정동원은 “1년 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녔다”면서 후회스럽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건당 행사비는 2500만원으로 알려진 그는 수입 관리에 대해 “예전에는 아버지가 해주셨는데, 1년 전부터 내가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직접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金여사 불기소한 직무유기 검사들 모두 탄핵”
尹-韓, 독대 안한다… 정진석 21일회동 배석
[사설]여야의정협의체도 인력추계위도 표류… 그냥 시간만 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