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인테리어 업자한테 몇 번이나 사기당해” 깜짝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3-03-15 00:49
2023년 3월 15일 00시 49분
입력
2023-03-15 00:49
2023년 3월 15일 0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JTBC ‘뭉뜬 리턴즈’ 캡처
정형돈이 인테리어와 관련해 안 좋은 기억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을 비롯해 전 축구 선수 안정환,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등이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압도적인 규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독특한 방식과 남다른 스케일로 설계된 모습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우와, 어떻게 다 설계를 이렇게 하고 어떻게 설계대로 이렇게 또 지었을까,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정형돈은 “난 인테리어 업자한테 몇 번이나 ‘눈탱이’ 맞았는데”라며 안 좋은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좁은 계단을 같이 내려가던 안정환은 “형돈이 살 조금만 더 쪘으면 여기 못 내려갈 뻔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나마 살을 좀 빼서 내려가는 거지”라며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립대 39곳, 증권 투자로 손실…4년 전보다 13곳 늘어
“코인에 외제차까지”…노인 일자리 보조금 10억 빼돌린 복지센터 직원들
‘시청역 역주행 사고’ 첫 재판…운전자 “가속페달 밟지 않아”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