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새신랑 테이, ‘굿모닝FM’ DJ…장성규 후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28 10:52
2023년 4월 28일 10시 52분
입력
2023-04-28 10:51
2023년 4월 28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테이가 ‘굿모닝FM’ 새 얼굴이 된다.
테이는 다음 달 15일 오전 7시부터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을 진행한다. 아나운서 장성규 후임이다. 제작진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며 “매일 아침 꼭 챙겨 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했다.
테이는 다음 달 29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밴드 버즈 ‘모놀로그’,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었다.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놀라운 토요일’, ENA ‘효자촌2’ 등에서도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순찰차 앞에서 담배꽁초 툭…알고 보니 수배범이었다
도로 경계벽 들이받은 전기차 화재…운전자 뒷좌석서 사망
현금 68억 훔친 창고 관리자 구속 송치…“죄송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