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휘성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이나?”…심경 고백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02 15:40
2023년 5월 2일 15시 40분
입력
2023-05-02 15:40
2023년 5월 2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휘성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휘성은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든 게 익숙해져 버려서 신선해 보이지 않아. 그게 제일 무서워”라고 밝혔다.
이어 “음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이나? 엄청 불행해 보이는 건가?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이고 불행이고 다 떠나서 현실이 심각하게 재미없는 게 너무나도 답답할 뿐인데”라고 털어놨다.
휘성은 최근 SNS에 꾸준히 게시글을 올리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갱년기 박살내기”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기념” 등의 글을 적었다.
특히 지난달 25일엔 “장난식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 걸면 진짜 속상하니까 동물원 원숭이한테 먹이 던지듯 행동하지 마세요”라고 악플러에게 경고하기도 했다.
휘성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끓인 음식에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주의하세요”…가을철 많이 발생
韓 “檢, 김여사 도이치 기소여부 국민 납득시켜야”
‘SM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법원에 보석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