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디즈니랜드 LA”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와 수영, 티파니는 알록달록 귀여운 의상을 입고 디즈니랜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장난꾸러기처럼 한껏 들뜬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와 수영, 티파니는 현재 배우 및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굿잡’에 출연한 유리는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활약 중이며, 수영은 지난해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등에 출연했다. 티파니는 지난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 데 이어 올해 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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