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천 여신’ 미주, 중학교 시절 수준급 미모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5-15 09:29
2023년 5월 15일 09시 29분
입력
2023-05-12 09:55
2023년 5월 12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선미의 쇼터뷰’ 캡처
가수 겸 방송인 미주의 ‘옥천 여신’ 시절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모비딕’ 의 ‘선미의 쇼터뷰’에는 미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미는 미주의 중학교 별명이 ‘옥천 여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미주는 자신이 소문을 낸 게 아니라면서 웃었다.
미주는 “인터넷에 누군가 ‘미주는 옥천에서 여신이었다’라고 써줬다”라며 “내 입에서 ‘옥천여신’이라고 나온 게 아니다, 내가 소문 내고 다녔다고 말하는데 정말 회사 바이럴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미주의 앳된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미주는 “가족들이 (연예인 하는 것을) 심하게 반대했다, 아빠가 선생님이셨다”라고 회상했다.
미주는 “교육자 집안에서 ‘무슨 연예인이냐, 공부해라’라고 했다”라며 “내가 공부를 안 한건지, 공부가 나를 놓은건지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주는 스무살 때 서울로 올라와 1년 반 가량의 연습생 생활 후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선미는 “러블리즈가 기억이 나는 게, 가요대전에서 러블리즈 친구들이 나왔다”라며 “(미주만) 다른 결의 끼였다”라고 했다.
미주는 “이사님이 ‘미주 조금만 덜 해봐’라고 이야기를 계속 해줬다”라며 “‘청순 콘셉트에 갇펴 (나만의 끼 방출을) 못하게 하니까 동작에서 제어가 됐다”라고 회상했다.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등에서 함께 출연 중인 대선배 유재석에 대해선 “가끔은 엄마, 선생님 같으면서 친오빠 같기도 하다”라며 “많이 보고 배우고,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기도 한다, 그런데 잔소리도 많이 듣고 있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