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나, 남편 류필립에 “이 XX 춤 많이 늘었네”…과감한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5-17 16:44
2023년 5월 17일 16시 44분
입력
2023-05-14 09:58
2023년 5월 14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필립, 미나 부부. (틱톡 갈무리)
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52), 류필립(35)이 아이브의 ‘I AM’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췄다.
13일 미나는 틱톡을 통해 “이 XX 춤 좀 늘었다고 이제 센터에서 춰버리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부부 동반으로 가족여행 예능프로그램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법 저항 은근슬쩍 지지, 경제-민생 망치는 행위”… 이재명, 崔대행 겨냥 압박
티베트 강진 발생 이틀째… 강추위-여진에 구조 난항
[단독]軍 “경호처 배속 55경비단, 尹체포 저지에 투입 안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