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성♥김민지 9세 딸, 영문 책 술술…“만두, 책벌레” 깜찍 애칭
뉴스1
업데이트
2023-05-18 11:46
2023년 5월 18일 11시 46분
입력
2023-05-18 11:41
2023년 5월 18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9세 딸 연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9세 딸이 영어로 책을 읽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머리에 새집을 짓고 온 만두. 구여운 책벌레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만두’는 딸 연우양의 애칭으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어가 빼곡히 적힌 책을 집중해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영상에는 유창한 실력으로 책을 소리내 읽는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성·김민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전운전 하세요’…짙은 안개·쌀쌀한 출근길
韓 “檢, 김여사 도이치 기소여부 국민 납득시켜야”
‘SM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법원에 보석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