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미·정지소·김혜윤, 亞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23-05-19 15:13
2023년 5월 19일 15시 13분
입력
2023-05-19 15:13
2023년 5월 19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지소, 김혜윤, 이유미(왼쪽부터). 뉴스1DB
배우 이유미, 정지소, 김혜윤이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배우 이유미, 정지소, 김혜윤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선정됐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여우 게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등 영화제 신인상 3관왕을 달성했다.
정지소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전세계 관객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기생충’으로 지난 2020년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KBS 2TV ‘커튼콜’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혜윤은 지난해 제 21회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 영화로 제 43회 청룡영화상, 제58회 대종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가수 로렌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브스는 매년 예술, 마케팅, 기술, 금융, 유통 등 10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업적을 이룬 젊은 인물을 지역별로 30명씩 선정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좌충우돌’ 머스크, 獨총선 앞두고 극우정당 옹호 논란
[단독]“尹, 6월 안가서 계엄 軍수뇌부와 소맥회동… 김용현 ‘대통령께 충성 다하는 장군’ 발언도”
무안공항 주변 철새 도래지 6곳… 김포-김해 등도 새 떼 걱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