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3세 초동안 미모…반려견과 함께한 주말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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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5월 20일 21시 34분


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SNS 캡처
톱배우 송혜교(42)가 주말 오후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태양, 강아지 발바닥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수수한 작은 노란색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반려견 루비를 쓰다듬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SNS 캡처
이를 본 가수 겸 배우 현쥬니는 “언니는 내꺼다”라는 댓글을 달며 팬심을 표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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