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2세 고현정, 가녀린 어깨선…30대 못지 않은 초동안의 위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5-24 15:59
2023년 5월 24일 15시 59분
입력
2023-05-23 14:24
2023년 5월 23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고현정|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고현정|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출연료 입금 전과 후가 다른 배우들이 있다. 평소에는 후덕한 스타일로 다니다가 촬영 직전 빡세게 관리해 아름답게 변신하는 배우들인데 고현정(52)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고현정도 입금 전후가 같은 배우가 된 듯 하다.
1971년생 배우 고현정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3일 고현정이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현정은 눈에 띄는 쇼트 커트 헤어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 톱 드레스등을 입고 시크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마다 당당함과 멋스러움이 묻어났다.
배우 고현정|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고현정|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나이에 비해 한참은 어려 보이는 주름 하나 없는 외모로 1971년생이 아니라 1991년생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김모미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尹, 29일 오전 10시 출석하라” 3차 통보
美 피닉스 공항서 성탄절 총격에 3명 다쳐…1명 흉기 부상
패딩 샀는데 구더기 스멀스멀…“이거 누구 책임?”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