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프랑스 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엠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초대를 받아 프랑스 칸에 머물고 있다. 사진 속 뷔는 블랙 슈트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늠름한 표정, 잡티 하나 없이 하얀 피부, 귀공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뷔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뷔와 박보검은 2015년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뒤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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