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성시대’ 서경석 하차→김일중 새 DJ 됐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5-27 00:12
2023년 5월 27일 00시 12분
입력
2023-05-27 00:12
2023년 5월 27일 0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일중 / MBC 제공
방송인 김일중이 ‘여성시대’의 새 DJ가 됐다.
26일 MBC 라디오는 김일중이 오는 29일부터 ‘여성시대’의 새 DJ로 청취자와 만난다고 알렸다.
‘여성시대’는 지난 14일 진행자 서경석이 하차한 후 스페셜DJ 체제로 진행됐으며, 김일중 역시 18일에서 21일, ‘여성시대’에서 스페셜DJ로 청취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여성시대’ 제작진은 김일중이 젊은 에너지와 특유의 친화력, 솔직한 입담으로 ‘여성시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DJ 양희은과의 신선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일중은 지난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TV와 라디오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는 매일 아침 오전 9시5분부터 11시 사이, MBC 표준FM(95.9MHz)에서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니야 암살 시인한 이스라엘 “후티 지도부도 참수할 것”
中 “日오염수 방류 여전히 반대…모니터링 지속해야”
日 “1인당 GDP, 한국에도 밀렸다”… 경쟁력 저하 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