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봉선, 미주와 러브라인 실패한 이이경에 “측은했다”…유재석도 “민망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6-10 19:32
2023년 6월 10일 19시 32분
입력
2023-06-10 19:31
2023년 6월 10일 1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놀면 뭐하니?’ 이이경이 미주와의 러브라인 실패를 한 것에 대해 멤버들의 놀림이 이어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이경을 놀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크롭탑 의상을 입고 온 미주를 보고 “나는 왜 이렇게 동생들이 생배 드러내는 게 보기 싫냐”라고 지적했고, 이이경은 “또 생각보다 배가 안 예뻐”라고 얘기했다.
이에 신봉선은 “야 너 뒤끝있다”라며 지난 방송에서 이이경이 미주와의 ‘생태커플’이 되는 것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미주가 이이경을 선택하지 않았고, 이이경 홀로 미주를 선택한 것이었다.
신봉선은 “솔직히 말해서 그때 우리도 좀 측은했다”라고 이이경을 위로했고, 유재석은 “우리도 최종 선택 끝나고 급하게 갔다”라며 “민망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하하는 “내가 그날 밤 11시에 영상통화했는데 얼굴 시뻘게서 ‘형 전 다 괜찮아요’라고 하더라”라고 놀려 폭소케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