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NCT 쟈니, 쇄골 골절…“당분간 모든 스케줄 중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2 19:03
2023년 6월 12일 19시 03분
입력
2023-06-12 19:02
2023년 6월 12일 1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엔시티(NCT)’ 멤버 쟈니가 어깨 부상으로 활동을 쉬어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에 “쟈니가 전날 밤 콘텐츠 촬영 중 스튜디오 출입문에 오른쪽 어깨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응급처치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SM에 따르면, 쟈니는 검사 결과 우측 빗장뼈(쇄골) 부위가 골절됐다. 해당 부위를 고정하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회복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쟈니는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다. 쟈니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한다.
SM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쟈니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NCT는 오는 8월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첫 단체 콘서트를 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
野 “24일까지 상설특검 임명해야” 최후통첩… 與 “국정 마비 속셈”
복권도 ‘불황형 구매’… 10집중 1집꼴 구입 역대 최대, 금액은 줄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