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세호 “GD 담뱃재, 내 손으로 공손히 받았다? 사실 아냐” 당황
뉴스1
업데이트
2023-06-15 14:17
2023년 6월 15일 14시 17분
입력
2023-06-15 14:16
2023년 6월 15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현대카드’ 갈무리)
개그맨 조세호가 절친 GD(지드래곤)과 관련한 목격담을 부인했다.
최근 현대카드 유튜브 채널에는 ‘조세호, B급 청문회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최성민은 “조세호씨가 인맥이 상당히 많지 않나. 나이 어린 인맥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도 똑같이 대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똑같이 대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현대카드’ 갈무리)
이어 “실제로 목격담이 하나 있다. ‘강남 술집 앞에서 봤는데 담배 피우는 GD 옆에서 두 손으로 공손히 재를 받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건 거짓”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남호연은 “그 재를 받고 그 다음에 나이키 신발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이번에도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최성민은 “그러면 이건 뭐냐. (GD에게) 한정판 운동화를 받았다. 이걸 받고 나서 영통으로 신발을 핥으면서 인증을 했다고 하는데”라며 또 다른 목격담을 언급했고, 조세호는 “아니다.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아이스크림도 깨물어 먹는 스타일”이라며 황당해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前원내대표 26일 출석 요구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해외사모펀드 “高환율, 매수 적기”… 韓기업 ‘쇼핑’ 러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