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니제이, 남편 정담과 뉴욕여행 “내 립스틱 묻어도 괜찮은 남자”
뉴스1
업데이트
2023-06-16 09:51
2023년 6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23-06-16 09:51
2023년 6월 16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모델인 남편 정담과 뉴욕여행을 즐겼다.
허니제이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옷 좋아하고 그렇게 깔끔 떨면서 내가 묻힌 립스틱은 괜찮은 남자”라며 남편인 정담의 사진을 올렸다.
허니제이와 정담은 미국 뉴욕을 여행 중이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립스틱이 묻은 옷을 입고 있는 정담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표현했다.
다른 사진에서 이들은 뉴욕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임신, 결혼 소식을 전했고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4월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금 체불액 역대 최대… 처벌법 강화에도 “추가 대책 필요”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연체-폐업 위기’ 소상공인 25만명에 3년간 2조 금융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