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늘 속 이혜영은 고급스러운 오픈카에 앉아 명품 가방과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이혜영이 탑승한 차는 고가의 외제차 브랜드 자동차로 가격이 수억원 대로 알려졌다. 또한 이혜영의 가방과 구두 등은 모두 유명 럭셔리 브랜드 C사의 제품이다. 세련된 의상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는 이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폐암 투병을 해온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결혼 10주년 기념일날이었다, (폐) 일부를 떼어 냈다, 그래서 노래를 잘 못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수술을 한 후에 2년간 치료 및 추적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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