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믿어줘서 고마워요”…엑소 백현, ‘SM 분쟁 종결’ 심경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9 17:26
2023년 6월 19일 17시 26분
입력
2023-06-19 17:25
2023년 6월 19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분쟁을 마무리 지은 이후 심경을 전했다.
19일 백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블을 통해 “믿어줘서 고맙고요. 어지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저는 여전히 백현이에요”라고 밝혔다.
이날 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첸(김종대)(첸백시)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SM과 3인은 아티스트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해 엑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SM과 원만히 해결했음을 밝혔다.
SM 역시 “모든 이슈에 대해 논의했고, 그간 오해로 발생한 이견을 원만히 해소했다”며 ‘제 3의 외부세력 개입’에 대해서는 오해가 맞다고 인정하며 “심려를 끼쳐드려 관계자 분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첸백시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이들의 분쟁으로 엑소 완전체 활동에 있어 제동이 걸릴 것으로 추측했다. 이로 인해 SM 주가가 하루에 7%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첸백시는 분쟁 중에도 ‘엑소’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첸백시가 속한 ‘엑소’는 지난 12일 선공개곡 ‘렛 미 인(Let Me In)’을 발표했다. 오는 7월10일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를 발매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