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25일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딸이랑”이라며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일광욕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비행기에서 헤드셋을 끼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딸의 모습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간 자녀와 사진에서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이번엔 여과 없이 그대로 올렸다.
누리꾼들은 “공주님이 우리 장배우님 눈을 쏙 너무 예뻐요” “딸 옆모습에 반해버렸어요” “우와 옆모습 공개” “모든 것이 아름다운 모녀”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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