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손담비, 발리 요트 위에서 포즈…구릿빛 피부·쭉 뻗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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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6월 26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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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SNS 캡처
손담비 SNS 캡처
손담비 SNS 캡처
손담비 SNS 캡처
가수 손담비(40)가 발리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리에서 마지막 날(Last day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또한 흰 셔츠에 선글라스를 쓴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그는 지난 13일 남편 이규혁의 배웅 속에 홀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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