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63빌딩이 한눈에…카더가든, 48평 역대급 한강뷰 집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23-07-05 13:56
2023년 7월 5일 13시 56분
입력
2023-07-05 13:56
2023년 7월 5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아침먹고 가’ 영상 갈무리
가수 카더가든의 으리으리한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아침먹고 가’에는 ‘연예인 최초. 한강뷰 살고 싶어 월세 영끌한 카더가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성규는 카더가든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집 너무 좋다. 이런 곳은 월세가 기본적으로 500만원은 넘는 걸로 알고 있다”며 궁금해했다.
실제로 카더가든의 집은 63빌딩과 파크원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역대급 한강뷰였다.
제작진들까지 감탄사를 연발한 가운데 카더가든은 “저 하우스 푸어(내집 빈곤층)다”라고 멋쩍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 3대와 제작진들로 꽉 채워도 모자랄 정도의 거실 넓이에 다시 한번 모두가 놀랐고, 카더가든은 “방 4개에 화장실 2개 딸렸고 평수는 48평”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규가 “방송 활동으로 이런 집 사기 어려운 걸로 알고 있다”고 묻자 카더가든은 “자가는 당연히 아니고 월세”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집요하게 월세에 대해 물었고, 카더가든은 “하우스푸어의 삶을 살고 있다”며 “저작권료가 들어오지만 수입을 공개하시는 분들에 비해 확실히 적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더가든은 지난 2019년 4월 발매한 ‘나무’를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