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사다 마오, 야노 시호·추사랑 모녀와 ‘깜짝’ 인증샷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7-17 10:52
2023년 7월 17일 10시 52분
입력
2023-07-17 09:51
2023년 7월 17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 아사다 마오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16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 마오가 제작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쇼 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훌쩍 자라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추사랑은 사진에서 아사다 마오와 야노 시호 사이에서 미소 짓고 있다. 추사랑은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6학년 나이다. 아사다 마오도 귀여운 추사랑을 향해 손을 들어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다.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는 “마오 투어에서 스케이트계의 스타 선수들에게 둘러싸여”라며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그는 “선수들의 뜨거운 연기의 영향인지 공연을 보고 나서 사랑이가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해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 韓업계 비상
“영적 치료하겠다” 아픈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징역형
중학생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돼 형사처벌 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