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예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첫째 아들 윤라익, 둘째 딸 윤라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미라 유전자 승” “오르막에서 찍어서 길게 나옴” “얘들이 나 닮아 다리 이메다(2m)”라는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엄마 전미라의 키는 175cm다.
아들 윤라익과 딸 윤라임은 엄마를 닮아 큰 키를 자랑했다. 특히 윤라익은 엄마 키 175cm를 훌쩍 넘어선 신장으로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 후 2007년 아들 윤라익, 2008년 딸 윤라임, 2010년 딸 윤라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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