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하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4일 엘르 측은 뉴진스 하니와 진행한 ‘디 에디션’ 프로젝트 커버 화보를 선공개했다.
선공개된 커버에서 하니는 ‘영 앤 쿨’(Young and Cool) 무드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화보는 도시를 탐험하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콘셉트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하니 또한 새로운 시도를 반가워하며 매 컷 놀라운 집중도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무심한 듯 세련된 비주얼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하니는 뉴진스 컴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하니의 커버와 무빙 커버, 패션 필름과 유튜브 필름은 8월4일과 5일 양일에 거쳐 ‘엘르’ 웹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화보 전체 풀 스토리 또한 ‘엘르’ 9월호에 특별히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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