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英 팝 매거진 표지 장식…국보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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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8월 16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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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셀린느,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셀린느, 아레나 옴므 플러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국보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8월9일 영국 팝(POP) 매거진과 한국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계정을 통해 뷔와 한 명품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셀린느, POP 매거진
제공=셀린느, POP 매거진

이번 화보는 팝 매거진 이슈(Issue) 49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월호 표지로, 화보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화보가 공개된 팝 매거진은 패션 출판계의 주요 인물이자 저널리스트, 에디터인 애슐리 히스(ASHLEY HEATH)가 만든 영국의 패션지라, 이번 사진들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제공=셀린느, POP 매거진
제공=셀린느, POP 매거진

뷔의 화보 촬영은 지난 5월, 프랑스 파리 외곽의 한적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뷔는 가죽 재킷과 부츠 등을 활용한 패션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레이오버’(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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