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9일 영국 팝(POP) 매거진과 한국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계정을 통해 뷔와 한 명품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팝 매거진 이슈(Issue) 49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월호 표지로, 화보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화보가 공개된 팝 매거진은 패션 출판계의 주요 인물이자 저널리스트, 에디터인 애슐리 히스(ASHLEY HEATH)가 만든 영국의 패션지라, 이번 사진들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뷔의 화보 촬영은 지난 5월, 프랑스 파리 외곽의 한적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뷔는 가죽 재킷과 부츠 등을 활용한 패션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레이오버’(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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