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은발 머리를 한 신세경은 레드립 메이크업과 회색빛의 렌즈를 매치해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신세경은 tvN 새 드라마 ‘아라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신세경은 극중 와한족의 힘없는 노예에서 대제관의 지위에 올라 아스달 3대 권력의 강력한 한 축이 된 재림 아사신 탄야 역을 맡았다. ‘아라문의 검’은 지난 2019년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의 후속작으로, 다음달 9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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