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주승 운전 중 타이어 펑, 휠만 남아 처참…“와 내 목숨”
뉴스1
업데이트
2023-08-29 16:29
2023년 8월 29일 16시 29분
입력
2023-08-29 16:29
2023년 8월 29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이주승이 운전 중 타이어 터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와, 내 목숨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타이어가 터져 휠만 남은 처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자칫 차량 속도가 높았거나 이 상태로 오랜 시간 주행했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만한 상태여서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이주승 역시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주승은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주도인’(무도인+이주승) 캐릭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채권 선진국 클럽’ 된다… 75조 자금 유입 기대
100년만의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상륙도 전에 美대선판 흔든다
北추정 해킹에 원전 자료 등 72만건 유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