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혜수는 53세에도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5일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혜수 선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혜수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윤소이는 “진짜 언니, 어마무시하게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김혜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김혜수가 레스토랑 루프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다. 김혜수는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지인들의 축하를 반겼다.
김혜수는 1970년 9월5일생으로 올해 53세를 맞았다. 그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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