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서 53세? 김혜수 시선 강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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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9월 11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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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 배우 김혜수(53)가 20대 시절 못지않은 몸매로 모델 포스를 완벽하게 뽐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화보 촬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170cm 각선미를 자랑하듯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밀수’는 1970년대 밀수꾼이 횡행하던 가상도시 군천에서 바다에 던진 밀수품을 건지던 해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김혜수는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를 연출한 유선동 PD의 차기작 ‘트리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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