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시경 “유튜브 수익=지상파 프로 2.5개…부담감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9-15 09:53
2023년 9월 15일 09시 53분
입력
2023-09-15 09:02
2023년 9월 15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독자 155만명을 둔 유튜버로 변신한 가수 성시경이 유튜브 활동에 대한 장단점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sungsikyung)을 통해 먹방, 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압구정로데오 와일드버팔로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압구정의 한 식당에서 신동엽과 취중진담을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시경이 너가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유튜브를 하기 전하고 후하고”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유튜브를 하면서 느낀 건 난 뭘 시작하면 잘 못 놓는다. 지금이 딱 그런 것 같다. 내 맛집을 소개하고 좋은 사람과 이렇게 맛있는 것 먹고 즐겁다. 근데 이게 일이다.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유튜브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수익도 지상파 프로그램 2.5개 하는 거랑 비슷하다. 근데 유튜브 이건 내가 일기 쓰듯이 해야 되는 거다. 재미있고 감사하게 하고 있다. 다만 확 쉬고 이런 게 안되는 거다. 한 2주 어디 가서 숨고 싶은데”라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정부, 신문기사 등 AI학습 데이터 의무 공개 추진
민가에 떨어진 ‘MK-82’ 폭탄… 살상 반경 축구장 1개 규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