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연, 母 관련 6억 빚투 소송 승소…JYP “명예훼손시 법적 대응”
뉴스1
업데이트
2023-09-19 11:06
2023년 9월 19일 11시 06분
입력
2023-09-19 11:05
2023년 9월 19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와이스 나연 ⓒ뉴스1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어머니와 관련된 ‘6억 빚투’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나연의 소속사가 “이후 명예훼손시 법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미 판결이 확정되어 종결된 건으로 아티스트의 연예활동과는 무관한 것으로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도 “다만 이후 추측성 글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단호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동부지방법원은 나연 어머니의 옛 연인 A씨가 나연과 나연 어머니를 상대로 낸 6억원 대여금 소송에서 나연 측의 손을 들어줬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12년간 5억원이 넘는 돈을 나연 어머니에게 송금했다. A씨는 “나연 어머니의 부탁으로 생활비 등을 빌려줬고, 나연이 가수로 데뷔하면 돈을 갚기로 했으나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의 주장에 대해 “6억원 가량의 돈을 지원한 것은 맞으나 이를 대여금으로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