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검사♥’ 한지혜 “출산 후 15㎏ 빠져…육아 힘들어서 둘째는 없을 듯”
뉴스1
업데이트
2023-09-23 00:33
2023년 9월 23일 00시 33분
입력
2023-09-23 00:33
2023년 9월 23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훈남 검사’와 결혼한 한지혜가 육아로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한지혜가 생후 24개월 된 딸 윤슬이와의 일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슬이는 기상하자마자 우유를 찾았다. 한지혜는 세수부터 하자고 달랬지만 결국 딸에게 지고 말았다. 윤슬이는 엄마 손을 잡고 신나게 우유를 마시러 갔다.
한지혜는 “사춘기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하루 종일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라며 “주변에서 ‘24개월 때 제일 예쁘다, 눈에 많이 담아 둬’ 그러는데 그 말이 제일 싫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는 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시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급기야 딸을 안고 양치질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세수는 한 손으로 급하게 했다.
한지혜는 육아로 인해 강제 다이어트 중이라고. “살이 많이 빠졌다. 인생 최저 몸무게”라면서 “출산 후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15kg 빠졌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제가 신랑한테 진지하게 얘기했다. ‘난 너무 힘들다, 둘째 안될 것 같다’ 말했다. 지금도 심신이 너무 지쳐 있다”라고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김해 군부대서 탱크시설 검사 중 폭발…민간인 3명 부상
민주 “韓대행 탄핵 염두, 매일 본회의 열 것…정국에 안 맞는 결정하면 즉각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