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도현 “암 1차 치료 때 부모님께 놀러 간다고 해”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3-09-27 21:39
2023년 9월 27일 21시 39분
입력
2023-09-27 21:39
2023년 9월 27일 2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YB 윤도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부모님께 암 투병을 뒤늦게 알렸다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록의 전설 YB 윤도현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약 3년간의 희귀성 암 위말트 림프종 투병 및 완치 판정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윤도현은 암 선고를 받고, 부모님에게 숨겼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윤도현은 “계속 숨기고 있다가, 1차 약물 치료 때는 놀러 간다고 했다, 쉬다 온다고”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1차 치료에서 호전이 보이지 않자 좌절감을 느끼며 걱정했다고.
윤도현은 “1차 치료 실패 후, 2차 방사선 치료는 몸이 힘들 수 있어 신중히 결정했다, 어쩔 수 없이 말씀드렸다”라며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며 부모님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