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들 바보’ 손예진 “子, ♥현빈보다 날 더 닮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8 16:06
2023년 9월 28일 16시 06분
입력
2023-09-28 16:06
2023년 9월 28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손예진이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손예진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에서 “(육아가) 힘든 부분이 당연히 있지만 아기가 주는 행복이 이제껏 살면서 느끼지 않은 행복”이라고 즐거워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손예진은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는 물음에 “눈이랑 위에는 저를 닮았고 밑에는 아빠를 닮았다. 아기는 얼굴이 계속 바뀐다고 하는데 지금은 저를 더 닮은 거 같아서 좋다”고 웃었다. 둘째 계획에 대해선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만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했다.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아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차기작과 관련 “지금 저의 생활에 충실하려고 한다. 기다리시는 팬분들이 있는 걸로 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꼭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