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톰 크루즈, 딸 수리 年 5억 양육비 지원 대학까지 이어질까
뉴스1
업데이트
2023-10-02 14:40
2023년 10월 2일 14시 40분
입력
2023-10-02 14:40
2023년 10월 2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61)가 딸인 수리 크루즈(17)의 양육비를 대학까지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외신 쉬노우스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사이가 멀어졌지만 톰이 수리의 대학 등록금을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톰 크루즈의 자녀 양육비 지금액은 한 달에 약 3만3000달러(약 4471만원) 이상으로, 연간 총 40만달러(약 5억4200만원)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절차 중 주요 요구 사항의 하나로, 톰 크루즈는 수리의 의료비, 교육비, 대학비 등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수리의 18세 생일인 오는 2024년 4월18일까지 매달 지급해야 하는데, 교육비를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는 지가 관건이다.
외신에 따르면 수리는 패션을 공부하기 위한 명문 학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매체는 “톰이 대학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졸업 후까지 (양육비의) 지급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봤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으며,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14~21일 남미 순방… 트럼프와 회동 추진
이재명 1심 생중계 여부 ‘촉각’… 여권 “국민 알 권리” 민주 “인권 침해”
53년전 ‘번개사업’으로 첫발… 이젠 잠수함-전투기 수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