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규현 “5년 안에 결혼하고 싶어”…결혼 로망에 이상형까지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3-10-04 00:01
2023년 10월 4일 00시 01분
입력
2023-10-04 00:00
2023년 10월 4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결혼 로망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규현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이 규현을 향해 “이제 30대 중반 아니냐. 슬슬 결혼하고 싶다더라”라는 말을 꺼냈다.
특히 “5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라는 얘기가 나와 이목을 끌었다. 규현은 그 이유에 대해 “제 나이가 만 35살이다. 그래서 40살 전에 가고 싶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결혼을 하고 싶긴 하다”라면서 결혼에 대한 로망을 언급했다. 그는 “노부부가 손잡고 금슬 좋게 가는 모습을 보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그건 서로 쓰러질까 봐 그러는 거다”라고 농을 던졌다.
이후 규현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는 “대화, 취미가 비슷하고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96개 팔렸는데…“정확한 측정 안될 수 있어” 무허가 체온계 적발
한해 132억원씩 사라지는 포인트… 유효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