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배윤정, 13㎏ 감량 뒤 탄탄한 11자 복근 “유지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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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10월 15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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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 댄서 배윤정(43)이 탄탄한 십일자 복근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열심히 빼고 열심히 유지 중입니다, 어제 집 청소하다가 혼자 필 받아 찍어봤어요, 살 빼는 것 만큼 유지가 중요한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배윤정은 출산 후 최근 13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배윤정은 복근이 노출된 상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십일자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배윤정은 “제 몸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게 있어서 무조건 목표 몸무게 찍고 그 뒤로 3~4개월 유지해야 몸이 기억 한다해요! 그러니 다들 살 뺐다고 예전처럼 드시면 더 찝니다, 유지가 생명이에요!”라고 다이어트(식이요법)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6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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