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거울 속 빛나는 미모…‘여전한 청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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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10월 16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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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SNS 캡처
김하늘 SNS 캡처
배우 김하늘(45)이 거울 셀카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데이지덕과 함께”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지덕 휴대전화 케이스를 착용한 김하늘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갈색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3월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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