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혜선 “어릴 때부터 배우 꿈꿔, 母에 도와달라는 편지 써”
뉴스1
업데이트
2023-10-19 00:14
2023년 10월 19일 00시 14분
입력
2023-10-19 00:14
2023년 10월 19일 0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신혜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쨍하고 해 뜰 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신혜선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신혜선은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조연, 주연으로 한 계단씩 성장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신혜선은 올해 공개되는 작품만 4편으로, 현재 영화 ‘용감한 시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배우였다는 신혜선은 “배우가 꿈이라는 게 창피한 순간이 있었다, 가진 게 없는데 겉멋 들었다고 생각할까 봐”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혜선은 어머니께 “도와달라”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 허락을 받고 연기학원을 본격적으로 다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교사가 쳐다봐 수능 잘 못봐”… 감독관 88%, 인권 침해 걱정
생후 2개월 안된 영아… 국내 첫 ‘백일해’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