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억뷰 ‘공중부양 춤’ 중3 “영상 수익? 찍어준 친구와 8대2로 나눌 것”
뉴스1
업데이트
2023-11-02 14:05
2023년 11월 2일 14시 05분
입력
2023-11-02 14:05
2023년 11월 2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명 ‘슬릭백’으로 알려진 공중부양 춤을 춰 2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중학생 이효철군이 영상 수익에 대해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17회에서는 슬릭백 영상의 주인공인 중학교 3학년생 이효철군과, 어머니 천애정씨가 출연했다.
유재석이 “전 세계 슬릭백 챌린지 영상 중 1위라던데?”라고 묻자, 이 군은 “영상 올리고 자고 일어나 보니 1위가 돼있더라”며 멋쩍게 답했다.
이 군이 실제로 슬릭백을 춰 보이자, 유재석은 “축지법인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군은 자신의 영상에 댓글을 남겨준 유명인들을 언급하며 “크록스에서도 댓글을 남겨줬다”고 자랑했다. 이 군은 화제의 영상에서 크록스 신발을 신고 춤을 췄다.
실제로 이 군의 영상에는 미국 크록스 본사 공식 계정이 “이걸 이렇게 편안하게 하다니”라는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유재석이 “(크록스 측에서) 몇 켤레 주겠다거나 하는 연락이 따로 왔냐”고 묻자, 이 군은 “댓글만 남기고 도망가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2억뷰인데 영상 수익이 꽤 될 거 같다”고 하자, 이 군은 “영상 수익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오면 (영상을 찍어준) 친구랑 나누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대4로 생각했는데 8대2로 바꿀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방송4법-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표결서 폐기
韓-日 납북자 가족들 “시간 별로 없어… 도와달라”
美뉴욕시장, 부패 혐의로 현직 시장 첫 기소[지금, 이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