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연재, 임신 후 통통해진 얼굴…“신랑과 같이 간 첫번째 결혼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1-06 13:53
2023년 11월 6일 13시 53분
입력
2023-11-05 13:48
2023년 11월 5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신 소식을 알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최근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랑과 같이 간 첫번째 결혼식”이라고 적고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 전에 비해 통통해진 볼살을 보이는 손연재는 여전히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년만인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14~21일 남미 순방… 트럼프와 회동 추진
[속보]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
트럼프 경합주 압승, 美 유권자 재편 신호탄[오늘과 내일/이종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